내향성과 외향성의 스펙트럼에서
우리는 모두 내향성과 외향성의 스펙트럼 어딘가에 위치합니다. 종형 곡선으로 생각해 봅시다. 종형 곡선 양 끝단에는 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탁월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양극단이 아니라 어느 한쪽으로 살짝 치우쳐 있을 뿐, 중간쯤에 분포합니다. 자신이 내향형에 더 가까운지 외향형에 더 가까운지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난 뒤 휴식을 취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에 따라 알 수 있습니다.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면 내향형에 좀 더 가깝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린 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꼭 필요한 건 아니라면 외향형에 가깝죠.
이른바 ‘양향형ambiversion’이라고 일컬어지는 개념에 대해서도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른손과 왼손 모두를 사용하는 양손잡이처럼, 양향형은 내향형과 외향형의 기질을 모두 지녔으며, 때에 따라 기질이 변합니다. 한 예로 영업직의 경우, 경청을 잘해야만 하는(내향성의 강점) 동시에 자신의 상품을 열정적으로 홍보할 수 있어야(외향성의 강점) 합니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자산을 얼마나 사용하느냐, 즉 정도의 문제인 것이죠😉
내향성 = 수줍음?
내향성에 대한 오해
내향적이라는 것은 수줍음을 잘 탄다는 말과는 다릅니다. 🙊수줍음은 사회적 혹은 심리적 불안에서 유발되며, 스스로를 위축시킵니다. 미국심리학협회에 따르면, 수줍음은 “스스로 원하거나 필요할 때조차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가 어려울” 수 있고, 이는 “인간관계나 직업에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따금 수줍음과 내향성이 겹치기도 하지만, 내향성은 어떤 성향을 타고났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성향이란 문제나 결함 혹은 극복해야 하는 특징이 아니죠. 많은 내향형 리더가 유년 시절 “수줍음이 많았다”라고 고백합니다. 인생 경험이 쌓이면서 수줍음을 극복하고 사회적인 상황을 다루는 방식들을 배워나간 것입니다.
당신의 팀에도 내향인이 존재한다
고위 임원이든, 중간 관리자든, 일개 프로젝트 관리자든, 조직원들이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이끌어야 하는 위치에 있는 ‘리더’라면 이 책이 가치 있을 겁니다. 내향형 리더십에 관해 알고자 하는 새로운 고객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죠. 여기에는 고위 경영진, IT 업계의 여성 리더, 아시안계 리더, 영업직, 내향인을 부하 직원으로 둔 리더 등이 있습니다. 모든 팀에는 내향인이 분명 존재합니다. 『콰이어트 리더십』은 내향인을 좀 더 잘 이해하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게 도와줄 거예요. 리더로서의 여정에 필요한 전략과 정보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콰이어트 리더십』은 리더의 자리에 올라 고민하는 모든 내향인을 위한 책입니다. “내향인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불리는 저자 제니퍼 칸와일러는 내향인들이 그들만의 섬세한 관찰력과 공감 어린 소통, 꼼꼼한 준비성을 활용한다면, 뛰어난 리더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내향형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자는 ‘4P 프로세스’를 제안하죠. 4P 프로세스는 수백 명의 내향형 리더와 함께 일한 저자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내향인만을 위한 리더십 성공 전략입니다.
내향형 리더가 직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난관에 맞서 4P 프로세스를 활용해 이를 극복하는 방법, 팀원과 프로젝트를 이끄는 법에서부터 회의를 주도하는 법, 강력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법,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킹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내향형 리더가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효과적인 리더십 전략을 『콰이어트 리더십』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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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 리더를 코칭할 때는 신이 납니다. 그들은 덤덤하고도 진중한 표정을 짓습니다. 찬찬히 생각하고 깊게 고개를 끄덕이죠. 생각이 다를지라도 상대의 말을 쉽게 끊지 않고 경청합니다. 더 좋은 결과를 위해 집중력과 인내심을 발휘할 줄 알아요. 내면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방법을 잘 알기에 뛰어난 자기 인식과 자기 성찰을 보여줍니다. 덕분에 대화는 예리하고 깊어집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반가웠던 이유는 내향형 리더가 지닌 이러한 강점과 매력을 여실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소리 없이 강한 자들의 손에 어떤 무기가 들려 있는지를 보여주거든요. 내향형 리더에게는 ‘인정’의 경험이, 외향형 리더에게는 ‘이해’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편 그들은 걱정합니다. 상사에게 성과를 어필하지 못한다고, 외향적인 동료에 비해 적극성과 주도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활력 있는 팀워크를 조성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요.
리더는 성격대로만 일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혼자 있는 것을 즐기지만 캔미팅can meeting에서는 먼저 다가가 대화할 줄 알아야 하고, 이메일 보고가 편하지만 때론 일대일 미팅으로 까다로운 이슈를 해결해야 하죠. 팀의 성과를 영업하는 데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고, 때론 주목을 끄는 프레젠테이션을 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럴 때 안전지대에서 걸어 나와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명료한 방식으로, 당신이 지금보다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나다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나다움에 갇히지 않는 조용하고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김윤나│말마음연구소 소장, 『리더의 말그릇』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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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내향적인 사람들이 조직에 기여하는 엄청난 가치를 인정하는 책이 나왔다. 인상 깊은 사례들과 강력하고 실용적인 방법론이 담겨 있다. 조용하게, 그러나 자신감 있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다니엘 핑크│미래학자, 『후회의 재발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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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내향인들의 리더십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내향적인 리더들은 여전히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이 책은 수년간 내향형 리더들과 함께 일해온 저자가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애덤 그랜트│『기브 앤 테이크』 저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넬슨 만델라, 에이브러햄 링컨…
이들은 모두 탁월한 내향형 리더였다!”
★★★ 리더의 자리에 올라 고민하는 모든 내향인을 위한 책
★★★ 김윤나, 애덤 그랜트, 다니엘 핑크 등 강력 추천
★★★ 18개 이상 국가 번역 출간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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